|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이채영 김사권 불륜 알았다 "변명이라도 해" [종합] |
| 2019. 06.20(목)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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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이채영 김사권의 불륜을 알았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38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한석호는 왕금주를 위해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촬영장으로 향했다. 교통 수단이 없어 난처해 했던 왕금주는 한석호를 보고는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한석호는 "내가 또 괜히 오지랖을 부린 건가"라고 자책했다. 이에 왕금주는 "기다린 성의가 있으니까"라며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에 올랐다. 왕금희는 윤선경(변주은)을 찾아갔다. 왕금희는 윤선경에게 "병원 이사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윤선경은 "상미 언니다"라고 했다. 이에 왕금희는 주상미가 병원 이사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이후 왕금희는 주상미와 남편인 한준호가 불륜 중이라는 걸 깨닫고 낙심했다. 왕금희는 주상원이 주상미의 동생이라는 것도 알게 돼 더욱 실의에 빠졌다. 병원에서 나온 왕금희를 발견한 주상원은 그를 부착했다. 왕금희는 "상원씨는 알고 있었냐. 상미랑 준호 씨 관계"라고 했다. 그러면서 왕금희는 "왜 모르는 척 했냐"고 주상원에게 원망을 쏟아냈다. 이에 주상원은 "금희씨가 알기 전에 정리 했으면 했다. 최근에 정리했다"고 했다. 이에 왕금희는 "정리했다는 사람들이 오피스텔에서 만나냐"고 했다. 주상원은 "우리 누나가 매달려서 그런 것 같다. 한상원씨 좀 더 믿고 기달려 달라"고 했다. 왕금희는 그런 주상원에게 준호 씨 기다려주면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느냐"고 일갈했다. 왕금희는 집으로 돌아온 한준호에게 "상미랑 무슨 관계냐"고 했다. 그러면서 왕금희는 "나 이제 다 알아버렸다. 주이사가 상미라는 것도 알아버렸고, 당신이 상원 씨 때린 이유도 상미 때문이란 걸 알았다"고 했다. 이에 한준호는 왕금희에게 "미안해 여보"라고 했다. 왕금희는 그런 한준호에게 "제발 변명이라도 해라"고 애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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