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원주 스테이크집 위생관념에 ‘반 포기’ [TV온에어]
2019. 06.20(목) 06:49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집 칼국수집 타코&부리토집 에비돈집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집 칼국수집 타코&부리토집 에비돈집 김성주 정인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이 원주 스테이크집의 위생 관념에 시작부터 경악을 금치 못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와 소떡꼬치 집, 칼국수 집, 타코&부리토 집, 에비돈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원주의 새로운 식당들이 소개됐다. 털보 비주얼의 스테이크집 사장님은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비주얼을 지녔지만 위생 관념은 다소 엉망이었다.

카메라에 그의 장사 준비가 포착된 가운데, 사장님은 티슈 한 장으로 모든 프라이팬의 앞뒤를 돌려가며 닦고 있었다.

백종원은 한숨을 쉬며 “제발 그만 닦아라. 저 판때기 하나로 나는 스테이크를 먹어야 되는 거잖냐”라며 가는 곳마다 겪은 식당들의 비위생적인 상황이 힘들다며 하소연했다.

김성주 역시 “아, 제발”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시작부터 불안한 스테이크집의 분위기는 시청자들의 한숨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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