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이봉주 "내가 팀내 에이스 될 것 같다"
2019. 06.18(화) 12:06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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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뭉쳐야 찬다' 이봉주가 축구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성치경 CP를 비롯해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뭉쳐야 찬다'는 '뭉쳐야 뜬다'의 원년 멤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전설들이 조기축구팀을 결성, 안정환 감독 체제 하에서 변신해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축구장 위에서 초심으로 돌아간 전설들의 땀과 눈물, 기쁨과 좌절이 담긴 리얼한 축구 성장 스토리를 담아 시청자들에게 진솔한 재미와 감동,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날 이봉주는 "최고의 에이스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크지 않나 생각한다. 앞으로 축구에 대한 감각을 익히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90년대에 조기축구를 한 적이 있는데, 감독님이 저를 보시더니 축구선수를 했을 것 같다고 인정한 적도 있다"고 자신했다.

이에 김성주는 "중계하는 입장에서는 에이스가 될만한 사람이 이봉주다. 제2의 박지성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심장이 4개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뭉쳐야 찬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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