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 재희 막으며 "박정학, 평생 후회해야 돼" (용왕님 보우하사)
2019. 06.17(월) 18:59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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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박정학을 죽이려는 재희를 김형민이 막아세웠다.

17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 102회에서는 마풍도(재희)가 서필두(박정학)를 죽이려고 하는 가운데 백시준(김형민)이 서필두를 구해냈다.

앞서 마풍도가 서필두를 건물 난간에서 밀치려고 하는 걸 백시준이 구해냈다, 서필두는 "고맙다"고 말한 뒤 도망갔으며 마풍도는 화를 내면서 서필두를 죽이려고 달려들었다. 하지만 백시준은 서필두를 막아 세우며 "급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천천히 복수해도 된다"라며 "저 인간도 뭘 잘못했는지 알아야 될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왜 이렇게 쉽게 보내주려고 하냐. 평생 후회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마풍도는 "심청이에게 각자 갈 길 가자고 하지 않았냐. 앞으로 내 앞길 막으면 우리 둘 다 죽는 거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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