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부해' 지석진 "기무라 타쿠야보다 중국 SNS 팔로워 많다" |
| 2019. 06.17(월)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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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지석진이 '반백 살 한류스타'다운 인기를 고백했다. 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코미디언 지석진과 김수용이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해외 팬미팅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가는 '반백 살 한류스타' 지석진의 인기가 화두에 올랐다. 특히 지석진의 중국 SNS 팔로워 수가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를 앞섰다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석진은 "팔로워가 많이 떨어졌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수용은 "정말 '극혐'이다"라고 받아쳐 맹공격을 펼쳤다. 또한 지석진은 만 이천여 명의 팬이 모인 상하이 아레나에서의 솔로 무대, 8천 명의 팬이 모인 대만 팬미팅에서 열린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중국 입국 장면이 TV 생중계된 일화 등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셀프 제보'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풍 작가는 "다른 '런닝맨' 멤버들은 자랑 안 하더라"라고 하자 지석진은 "물어보니 대답하는 것"이라며 부끄러워하는 듯하면서도 이내 전용기 탄 사연, 중국 음원 사이트에서 6위에 등극한 사연까지 계속해서 털어놓으며 신난 입꼬리를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28년 절친의 '티격태격' 에피소드 역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석진은 "김수용에게 크게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수용 역시 지지 않고 "지석진이 말만 하면 보험에 가입한다고 소문이 나서 90년대 중반에 가입한 보험만 8개다"라고 응수했다. '반백 살 한류스타' 지석진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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