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 귀' 직원들과 야유회 간 심영순…결과는 나물 캐기? |
| 2019. 06.16(일)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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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당나귀 귀'에서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직원들과 함께 야유회를 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사장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심영순과 직원들은 강원도 정선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하지만 밥을 먹고 난 뒤 심영순의 "먹었으니 밥값을 해야지"라는 말로 인해 직원들의 나물 캐기가 시작됐다. 이어 심영순은 "가장 많이 캐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고 밝혔지만 직원들은 2000평이 넘는 나물 밭을 보고 절망했다. 이어 직원들은 "벌레 때문에 못하겠다.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심영순은 "너무 좋다. 행복하다"고 춤을 추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노동을 피할 수 없었던 직원들은 결국 일을 즐기며 10kg에 달하는 나물을 캐는데 성공했다. 이어 직원들은 수박을 먹으며 여유를 즐겼다. 함께 수박을 먹던 장 대표는 심영순에게 "이렇게 놀러 왔는데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게 어떠냐"고 말했다. 이에 심영순은 "불만이 있으면 말해봐라"고 묻자 직원들은 선뜻 답하지 못했다. 그러자 심영순은 "그러면 가장 좋았던 점을 말해봐라"고 다시 물었지만 이번에도 직원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심영순은 "밥은 잘 주지 않느냐"고 말하자 직원 매화는 "욕도 많이 먹는다"며 조용히 답했다. 이어 매화가 다른 불만을 얘기하려 하자 심영순은 수박을 먹이며 입을 막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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