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탈출' 가사, '추방'·'별종' 역대급 난이도에 멘붕 (놀토)
2019. 06.15(토) 20:03
놀라운 토요일, 젝스키스 탈출, 몬스타엑스 셔누, 우주소녀 루다
놀라운 토요일, 젝스키스 탈출, 몬스타엑스 셔누, 우주소녀 루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그룹 젝스키스의 '탈출' 가사가 문제로 출제돼 혼란을 자아냈다.

15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몬스타엑스 셔누, 우주소녀 루다가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맞추기에 나섰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회무침을 걸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젝스키스 '탈출'이 문제로 출제됐다.

'탈출'은 1997년도 젝스키스 2집의 후속곡으로 전파를 탄 바 있다. 젝스키스 '탈출'은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비판하며 정해진 틀에서 탈출해 자유로워지자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

퀴즈로 제출된 '탈출' 가사 부분은' 하나같이 나 같은 별종을 돌보기 힘들다고 추방 당했어'였다.

하지만 도레미들은 '하나같이' 외에는 제대로 된 가사를 듣지 못해 '멘붕'에 빠졌다. 특히 '추방 당했어'를 추팔, 주판 등의 오답으로 잘못 들으며 혼란이 가중됐다.

역대급 난이도에 당황한 멤버들은 결국 찬스를 사용해 다시 듣기에 도전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김동현이 문제의 '추방 당했어'를 들으며 성공의 기미가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별종'이라는 단어가 또 발목을 잡았다. 신동엽이 유사하게 '결정'이라는 단어를 잡아냈지만 이는 오답이었고, 결국 멤버들을 제외하고 회무침 먹방이 시작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놀라운 토요일 | 젝스키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