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연인 이상화, 연습하라 등 떠밀며 응원" (불후의명곡)
2019. 06.15(토) 19:45
KBS 불후의 명곡 이상민 편, 이상화 강남
KBS 불후의 명곡 이상민 편, 이상화 강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강남이 연인 이상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90년대 가요계 열풍을 일으킨 국민 그룹 룰라의 리더이자 컨츄리꼬꼬, 샤크라, 디바 등 최정상 가수들을 제작한 최고의 프로듀서 이상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군조&강남, 위키미키, 몽니, 데이식스, 스바스바, 육중완밴드가 출연했다.

최근 소속사를 옮기고 홀로서기에 나선 강남은 군조와 팀을 이뤄 무대에 등장했다. 룰라 '날개 잃은 천사'를 부르며 보컬 실력을 뽐냈다.

MC 신동엽은 무대를 마치고 점수를 보기 전, 강남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동엽은 최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상화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강남은 "(이상화가) 엄청 많이 밀어줬다.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취소하고 빨리 연습하러 가라'고 밀어줄 정도였다. 응원을 너무 많이 해줬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강남은 아쉽게도 404점 몽니에게 패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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