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좌관’ 첫방 시청률 5%대, 이정재·신민아 빛난 드라마 |
| 2019. 06.15(토)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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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관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김갑수 김홍파 첫방송 시청률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좌관'이 이정재, 신민아의 내공 있는 리드 아래 첫 방송부터 쾌조 시청률을 기록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1회는 전국 4.4%, 수도권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망 있는 보좌관 장태준(이정재)가 빛나는 능력으로 더 큰 권력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태준은 가을독사라고 불리며 총선 공천 1위로 지목되고 있다. 그는 대한당 송희섭과 라이벌인 조갑영(김홍파)와의 치열한 원내대표 선거를 날카로운 분석을 통한 한 표 차이 승리로 이끌며, 1년 후에도 당 대표 선거에 바쁜 모습이었다. 특히 장태준과 국회의원 강선영(신민아)는 묘한 대척점에 있는 사이이자 연인사이임이 드러나 흥미를 더했다. 여기에 한도경(김동준)이 기지를 발휘해 송희섭(김갑수) 의원실 인턴에 합격하면서 극적 활력을 더했다. 보좌관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조갑영이 송희섭의 부정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당대변인 강선영을 이용해 원내대표 사퇴 촉구 기자 회견을 열어 버린 것이었다. 여기에 장태준은 검찰 압수수색까지 받으며 극적 위기를 고조시켰다. 방송 후반부 검찰에 제보한 사람은 다름 아닌 장태준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조갑영이 검찰 카드를 꺼낼 수 없도록 장태준이 설계한 큰 그림이었다. 엔딩 장면에서 송희섭은 전직 4선 의원 원로회 모임에 이정재를 입성시키며, 장태준의 공천권을 암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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