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밴드' 김형우 팀 'Creep', 조한 호평 vs 윤종신 혹평 |
| 2019. 06.14(금) 23:47 |
| ||||
![]() |
| JTBC 슈퍼밴드, 김형우 아일 하현상 홍진호, 라디오헤드 'Creep'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슈퍼밴드'에서 라디오헤드 'Creep'이 재해석 됐다. 워낙 유명한 곡인 만큼 심사평이 극명하게 갈렸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는 본선 4라운드 자유 조합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 36명은 4인 1조로 팀을 이뤄 무대를 꾸몄다. 김형우 아일 하현상 홍진호가 모인 '김형우 팀'은 라디오헤드 대표곡 'Creep'을 선곡했다. 유명한 원곡이기에 위험성도 컸다. 김형우 팀의 'Creep' 무대를 심사한 심사위원들의 반응도 제각각이었다. 먼저 김종완은 최하점인 82점을 주며 "무대는 너무 좋았다. 공간감, 분위기 다 좋았지만 원곡 이미지가 너무 세서 아쉬웠다"고 평했다. 윤종신 역시 혹평했다. "'Creep' 원곡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원곡의 아우라가 사라지지 않았다"며 "심플한 멜로디보다는 굴곡이 있는 곡을 골랐다면 좋았을 것이다. 무대는 잘했지만 'Creep'이 너무 유명해 즐기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면 조한은 "훌륭한 선곡이었다. 노래를 들으며 사랑에 빠졌다"고 극찬했다. 특히 하현상의 고음을 따로 언급하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심사에서 박한 점수를 주던 조한은 이들 'Creep' 무대에 98점을 줘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들의 무대 이후 'Creep'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방송이 끝난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퍼밴드']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