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2' 천명훈·김시안, 소개팅 실패 "좋은 오빠동생으로" [종합] |
| 2019. 06.14(금)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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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2 천명훈 김시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2'에서 천명훈과 김시안의 소개팅이 실패로 끝났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 이채은, 이형철 신주리, 고주원 김보미, 천명훈 김시안 커플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오창석과 이채은은 데이트를 하던 중 휴게소를 들렀다. 휴게소를 식사를 하던 오창석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예고편을 보고는 이채은에게 알렸다. 이채은은 드라마 예고편을 보던 중 오창석의 키스신을 보고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창석은 "죄송하다"고 말했고, 이채은은 신경 쓰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창석은 "시청자들이 우리를 보고 비즈니스 커플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오창석은 "저 말고 다른 남자가 소개팅에 나왔다면 지금이랑 똑같이 반응했을까 궁금하다"고 이채은에게 물었다. 이에 이채은은 "마음에 안 들면 제작진에게 말했을 거다"라고 대답했다. 이형철 신주리 커플은 연극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함께 연극을 보며 울고 웃었다. 연극이 끝난 뒤 이형철은 신주리를 데리고 자신의 사무실로 향했다. 이형철은 신주리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며 자상한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방송에서 김보미와 오해를 풀었던 고주원은 직진을 시작했다. 김보미를 위해 직접 제주도로 가 그를 위한 데이트를 준비한 것. 고주원은 "(김보미 보러) 제주도에 자주 올 거다"라고 말할 정도로 김보미에 대한 마음을 확실히했다. 이후 고주원과 김보미가 한방에서 같이 자는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천명훈은 김시안에게 자신의 모친이 운영 중인 펜션 데이트를 제안했다. 김시안은 "가면 어머니 뵙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에 천명훈은 "엄마 없을 거다"라고 말하며 없던 일로 하자고 했다. 펜션 데이트를 포기하지 못한 천명훈은 김시안에게 재차 제안했다. 이에 김시안은 "마음대로 해라"라고 펜션 데이트를 수락했다. 이어 김시안은 "펜션 가면 어머니 계시냐"고 했다. 이에 천명훈은 "아마 계실거다"라며 말을 얼버무렸다. 김시안은 천명훈에게 모친에게 선물할 꽃을 사자고 했다. 꽃집 사장은 김시안에게 "인사하러 가느는거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시안은 "그러면 좀 부담스럽다"고 했다. 펜션으로 향하는 길, 천명훈은 "너무 애매한 것 같다. 어머니에게 인사하러 가는 것 같다. 솔직히 양평에 온 김에 어머니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천명훈의 모친과 김시안의 만남이 이뤄졌다. 천명훈의 모친은 김시안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이후 천명훈은 김시안과의 소개팅 결과를 공개했다. 천명훈은 "그냥 좋은 오빠동생으로 남기로 했다"면서 "아쉽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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