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좋다’ 쿨 유리, 다둥이 엄마 돼 韓 귀국한 사연 |
| 2019. 06.11(화)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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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쿨 유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다둥이 맘, 그룹 쿨 유리의 일상을 조명한다. 밤 10시 5분으로 시간을 옮겨 11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9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최고의 댄스그룹 쿨의 홍일점 유리가 출연해 근황을 알린다. 쿨은 발매한 음반만 20개, 총 음반 판매량이 650만장 이상으로 최다 앨범판매량 기록을 보유한 인기 댄스그룹이다. 2002년에는 혼성그룹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골든디스크 대상까지 받는 영광을 안았다. 그 중 유리는 그룹 내 홍일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4년 결혼을 발표하고 홀연히 연예계를 떠난 유리는 남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했다. 그동안 6살 사랑, 4살 사우주, 3살 사지한을 연이어 출산, 오직 육아에만 전념하며 살았다. 사랑만 보고 과감히 결정한 삶이었지만, 홀로 삼 남매의 육아를 도맡아오면서 점점 자존감을 잃어갔다는 유리. 그런 그를 위해 남편은 과감히 장기 육아 휴직계를 내고 한국 처가살이를 선언했다. 유리네 다섯 가족을 흔쾌히 받아준 친정 어머니 남갑순 씨는 언제나 유리의 기댈 곳이 돼주는 버팀목이다.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도 바람 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유리네. 인기 스타에서 다둥이 엄마로 변신해 돌아온 그의 삶을 이날 밤 10시 5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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