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관전포인트 #어벤져스 축구단 #안정환 수난기 #쫄깃한 중계
2019. 06.11(화) 10:49
뭉쳐야 찬다 - 관전 포인트 3가지
뭉쳐야 찬다 - 관전 포인트 3가지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뭉쳐야 찬다' 세 가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13일 밤 11시 첫 방송될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는 '뭉쳐야 뜬다' 원년멤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스포츠 전설'들이 조기축구팀을 결성, 안정환 감독 체제 하에서 변신해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씨름선수 출신 이만기, 농구감독 허재부터 전 마라톤 선수 이봉주, 사격선수 진종오 까지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포츠 어벤져스 군단'이 한 곳에 모인 가운데 대망의 첫 킥 오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 '스포츠 어벤져스 군단'의 축구 성장스토리

'뭉쳐야 찬다'에서 눈여겨 볼 점은 씨름, 농구, 야구 등 자신의 스포츠 분야에서는 최정상을 찍은 전설적 인물들이지만, 축구에서는 초보인 사람들이 도전에 나선다는 점이다.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까지 대한민국 스포츠계 1인자들로 이뤄진 어벤져스 군단이지만 축구에서도 자신들의 클래스에 버금가는 축구 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만남부터 "왕년에 공 좀 차 봤다"며 축구 허세를 부렸다는 레전드들이 첫 녹화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축구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특히 '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농구장에 이어 축구장도 호령한 허재와 예측불가 호흡을 선보인 이만기와 심권호, 축구선수 박지성을 뺨치는 체력을 뽐낸 이봉주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전했다.

# 감독 안정환의 수난기

'뭉쳐야 찬다'에서 '스포츠 어벤져스 군단'을 이끌 감독은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안정환이다. '레전드 축구선수'라는 별명을 가진 안정환이지만 이만기, 허재, 양준혁 등 운동부 대선배들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질 수밖에 없다.

안정환이 스포츠 레전드들을 진두지휘하며 감독으로서의 품위와 위상을 지켜낼지, 혹은 겉무늬만 감독이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 과정에서 펼쳐질 안정환과 스포츠 영웅들과의 미묘한 심리전과 신경전 또한 관전 포인트다.

이 가운데 기축구팀 감독으로서의 첫 발을 뗀 안정환이 녹화 시작부터 한숨을 쉬며 눈칫밥을 먹었다고 전해져 그 내막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 김성주·정형돈·김용만, 쫄깃한 축구 중계

'뭉쳐야 찬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김성주, 정형돈, 김용만이 진행하는 중계다.

'뭉쳐야 찬다'에서는 스포츠 중계의 1인자로 불리는 김성주와 정형돈이 중계를 선보이며 현장의 생생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5년 조기 축구의 대가 김용만도 한 몫 거든다.

김성주 특유의 쫄깃한 중계와 정형돈, 김용만의 재미있는 해설은 시청자들의 집중력과 몰입감을 상승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들은 매의 눈으로 전설들의 작은 실수까지 짚어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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