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김진수 "아내 양재선, 가진 건 처복 뿐", 시청률 하락 |
| 2019. 06.11(화)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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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가 지상파 월요일 심야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안녕하세요'에 뺏겼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부는 전국가구기준(이하 동일) 각각 4.4%,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1%, 5.3%의 시청률 보다 각각 0.7%P, 0.1%P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2번째로 높은 기록에 해당한다. 줄곧 지상파 월요일 심야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해 온 '동상이몽2'는 이날 4.8%, 5.9%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1위 자리를 뺏겼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의 남편 허규가 절친인 개그맨 김진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규는 김진수에게 "제가 여복이 있다"며 시가 살이를 5년 동안 한 아내 신동미를 자랑했다. 김진수 역시 신동미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그러자 허규는 "왜, 형도 잘 만나지 않았느냐"며 김진수의 아내 양재선을 언급했다. 이에 김진수는 "당연하다. 난 가진 복이라곤 처복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진수는 "안 그럼 내가 어떻게 이런 집에 사느냐. 내가 모아놓은 돈은 한 10년 전에 다 썼다"고 했다. MBC 스페셜 '천재 유진박 사건 보고서'는 3.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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