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아직도 떨려" 신혼 같은 금실 [종합] |
| 2019. 06.10(월)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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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신혼을 보는 듯한 금실을 여실히 뽐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일명 '신혼 돌아가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은 부부관계에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걸 강조했다. 이에 윤상현은 신혼으로 돌아간 듯 메이비에게 스킨십을 시도하기 시작했고, 그 가운데 메이비의 손을 잡더니 "어때"라고 물었다. 그러자 메이비는 "난 아직도 오빠랑 스킨십하면 떨린다. 이런 분위기가 없지 않느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윤상현은 "난 안방에 들어가야 떨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현은 "집 지을 때 안방 공사하면서도 상상을 했다"며 "애 셋 낳고도 당신이랑 누워있는데 자꾸 딴 생각이 났다"고 19금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또한 윤상현은 "금실 좋은 부부들은 하루에 1분 넘게 안고 있다고 하더라"라며 메이비를 안았다. 그러자 메이비는 "그러면 애들이 '하지말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실험에 나섰다. 실제로 두 사람이 껴안자 딸 나온은 "하지 마"라고 소리쳤다. 그런 나온에 대해 윤상현은 "집에서 저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어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소이현은 "저 역시 애를 낳고는 스킨십할 기회가 없다"면서, 아이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오히려 제가 어색하다. '왜 이러는 거냐'라고 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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