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 아내 조병희 "남편, 물에 빠진 나 지켜보기만 했다" 폭로 (얼마예요?)
2019. 06.10(월) 22:54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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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얼마예요?'에서 이윤철 아나운서의 아내 조병희가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놨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얼마예요?'에서는 이윤철 아나운서와 아내 조병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병희는 "강아지를 키울 때 자주 산책을 시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강아지와 함께 남편 이윤철과 산책을 하던 중 내가 앞장서서 돌다리를 건너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남편이 소리를 질러 돌아봤었는데 강아지가 물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병희는 "흐르는 물이라 강아지가 물에 휩쓸려 갔다. 그래서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조병희는 "온몸이 물에 젖었고 놀란 마음에 강아지를 안고 울었다. 겨우 진정하고 고개를 들었는데 남편이 그냥 지켜보고만 있었다"라며 "너무 창피했다. 내가 잘못돼도 모른 척할 사람이다"라고 비난했다. 이에 '얼마예요?' 남성 출연진들도 너무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조병희는 "지켜보던 남편이 나한테 왜 이렇게 덤벙대냐고 했다"고 밝혀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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