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라이머,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만난다
2019. 06.10(월) 18:01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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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 라이머가 최불암을 만난다.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국인의 밥상의 덕후인 라이머가 꿈에 그리던 배우 최불암을 만나러 가게 되는 과정이 공개된다.

앞서 '동상이몽2'를 통해 '한국인의 밥상' 성지순례 투어까지 다녀올 정도로 최불암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는 라이머는 '기자 출신' 아내 안현모가 정보력을 활용한 결과 최불암의 초대까지 받게 되었고, 두 사람은 KTX를 타고 무작정 초대 장소로 향했다.

지도를 검색해보던 안현모는 로드뷰에 초대장소가 블러처리 되어있는 것을 발견한 뒤 "지도에서 이런 곳은 처음 본다"며 의아해했다. 이에 MC들은 "국가 보안시설인가?"라며 초조해했고 시작부터 ’한국인의 밥상‘ 촬영지일 것이라고 확신하던 라이머 또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초대장소에 도착하게 된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입구에서부터 신분증 확인을 하는 등 철저하고 엄숙한 분위기에 바짝 긴장했다. 동공지진을 멈추지 못하던 그 때,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최불암이 먼저 인사를 건넸고 라이머는 얼떨떨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성덕 반열에 오르게 됐다. 두 사람을 의문의 장소로 초대하게 된 최불암만의 큰 그림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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