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X김재환, '보좌관' OST 합류, 화려한 라인업
2019. 06.10(월) 11:38
보좌관 OST 첸, 김재환
보좌관 OST 첸, 김재환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그룹 엑소(EXO)의 첸과 가수 김재환이 '보좌관' OST를 부른다.

10일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연출 곽정환, 극본 이대일, 이하 '보좌관')의 OST의 제작과 유통을 담당하는 뮤직앤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OST라인업을 공개했다. 첸과 김재환은 이번 드라마에서 서로 다른 매력이 담긴 음원을 공개한다.

첸은 4월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발매,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음원 성적을 거둬 눈길을 모았다. 이외에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수의 드라마에 참여해 OST를 히트 시키는 등 남다른 실력을 드러내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들고 나올지 주목을 끌고 있다. 이어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메인보컬에서 최근 솔로 데뷔앨범 '어나더(Another)'을 발표한 김재환은 이번 OST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인업 공개와 함께 첸의 '레인폴(Rainfall)', 김재환의 '블랙스카이(Black Sky)'의 곡명이 발표돼 이목을 끌고 있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팬들과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드라마 '보좌관'은 주연 이정재, 신민아가 각각 10년,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 쟁쟁한 연기자들과 '이 죽일 놈의 사랑' '추노' 'THE K2' '미스 함무라비' 등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얻었다.

드라마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을 그린 작품이다.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가 담긴 드라마로 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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