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홍선영, "건강 상태 65세" 결과 충격 '홍진영도 패닉' [TV온에어] |
| 2019. 06.10(월)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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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홍선영 홍진영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운우리새끼' 홍선영이 현재의 건강 상태가 65세라는 검진 결과에 충격에 휩싸였다. 동생 홍진영 역시 패닉에 빠졌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선영이 동생 홍진영과 함께 건강 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선영은 심장 검사부터 혈액 검사, 복부 CT 촬영, 폐 검사, 수면 내시경 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어진 검진 결과는 충격적. 의사는 "결과가 진짜 안 좋다"고 운을 떼 두 자매를 긴장케 했다. 의사는 "현재 상태로 그냥 두면 당뇨 때문에 응급실에 올 확률이 한 달 안에 100%다"고 심각성을 알렸다. 당뇨뿐 아니라 혈관 상태도 심각하다는 게 의사의 소견. 특히 의사는 "결과만 봤을 때는 60대 환자가 들어올 줄 알았다. 마흔이 안 된 사람이 가질 결과가 아니다"라고 말해 홍선영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 가운데 체지방 CT 결과, 내장과 내장 사이를 가득 메운 내장지방이 충격을 더했다. 간 역시 지방간이 너무 많아서 하얬다. 이에 대해 의사는 "술을 매일 먹는 남성의 간과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의사는 38세인 홍선영의 혈관나이가 65세라고 목소리 높였다. 이에 홍선영뿐만 아니라 동생 홍진영 역시 심각해져 갔으며,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어머니의 표정은 굳어졌다. 의사는 "가장 중요한 건 더 늦기 전에 당치료를 해야 한다. 전체적인 건강 상태가 38세 같지 않고 65세 같다. 이제 건강 관리 해서 되돌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어느 정도 짐작은 했지만, 현실로 마주한 심각한 결과에 그야말로 홍선영과 홍진영, 엄마는 말을 잇지 못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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