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홍석, 능숙한 중국어+해박한 지식 "나만 믿고 따라와""
2019. 06.08(토) 22:27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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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틀트립'에서 그룹 펜타곤 홍석이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는 중국 톈진에서 가이드를 자처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중국vs중국'을 주제로 배우 강래연, 뮤지컬 배우 김호영, 가수 이현, 래퍼 딘딘, 가수 유재환, 홍석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가수 차오루가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은 톈진에서 프로 가이드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능숙한 중국어는 물론 곳곳의 유명 관광지로 멤버들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홍석은 "이 곳은 빙산의 일각이다. 택시비도 베이징보다 저렴하고 곳곳을 둘러보면 유럽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라며 "나만 믿고 와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다다오 포토 스팟을 찾아 멤버들을 이끌고 택시에 탑승한 홍석은 관광지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유럽의 정취를 곳곳에 가지고 있는 관광지를 돌았다. 프랑스 개선문을 닮은 입구와 이탈리아 콜로세움을 닮은 민원광장에 방문했다. 눈앞으로 펼쳐진 시원한 광경에 이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석은 "저희끼리만 입단속하면 사진 찍고 유럽 다녀왔다고 해도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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