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트립' 유재환, 헬기투어에 사색 "죄송합니다" |
| 2019. 06.08(토)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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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트립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틀트립'에서 헬기투어에 도전한 가수 유재환이 겁에 질린 모습을 드러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중국vs중국'을 주제로 강래연, 김호영, 이현, 그룹 펜타곤 홍석, 래퍼 딘딘, 유재환이 게스트로 가수 차오루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은 헬기투어를 준비해 유재환과 딘딘을 놀라게 했다. 보통 만리장성을 걸으며 관광하는 것과 달리 헬기를 통해 하늘에서 만리장성을 느낄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딘딘은 본격적인 투어를 하기 전 "헬리콥터 타본 적 있냐"며 걱정했다. 홍석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스릴이 넘친다"고 말하자, 딘딘은 "너도 안 타봤지 않냐"고 반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흔들리는 헬리콥터 안에서 유재환과 딘딘은 겁에 질렸다. 특히 유재환은 헬리콥터가 출발하자 "죄송합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곧 헬리콥터에 익숙해진 유재환과 딘딘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만리장성의 위용을 구경했다. 이들은 "하늘 위에 만리장성을 내려다보는 게 정말 좋았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배틀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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