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 크리에이터 재기vs전 남편 왕진진 검찰 기소 |
| 2019. 06.08(토)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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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 왕진진 11개 혐의 기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부부의 향로가 완전히 갈렸다.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39, 본명 전준주)이 기소됐다. 반면 낸시랭은 유튜버로 변신하며 대중들과 재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서울서부검찰청은 상해, 특수협박, 강요, 특수폭행, 특수재물손괴, 협박,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감금 등 총 11개 혐의로 왕진진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왕진진은 지난 4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일명 '잠수'했다. 이에 경찰은 이를 도주로 보고 그에게 A급 지명수배를 발령했으며, 지난 달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 노래방에서 그를 검거했다. 이 같은 11개 혐의에는 낸시랭과의 이혼 소송에 관련한 혐의도 포함돼 있다. 지난해 10월 낸시랭은 전 씨가 10개월 동안 결혼 생활 도중 각종 협박, 감금, 가정 폭행 등을 저질렀으며, 결혼생활 도중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빌미로 협박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반면 왕진진과 이혼 소송 중인 낸시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간이 근황을 전하며, 현재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특히 낸시랭은 지난 4월부터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동안 제가 잘못 선택했던 사랑으로, 결혼부터 이혼까지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라며 "이 소중한 경험들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유투브 개인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크리에이터 변신 계기를 전했다. 낸시랭의 유튜브 채널은 '낸시랭의 모이라 TV'로 매주 월~금 밤 10시쯤 업로드된다. 그는 콘텐츠를 통해 사랑, 이별, 결혼 등에 대한 가치관, 일상 등을 공유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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