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복수의 칼날 꺼낸 윤소이, 최성재와 유럽 출장 결정했다
2019. 06.07(금) 20:13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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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윤소이가 복수를 위해 유럽 출장을 결정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5회에서는 오태양(김유월, 오창석)의 죽음을 안 윤시월(윤소이)이 그를 죽게 만든 최광일(최성재)과 최태준(최정우)에게 복수를 꿈꾸기 시작했다.

이날 윤시월을 본 최태준은 "사표 낸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윤시월은 "맞다. 후임에게 인수인계를 위해 방문했다"고 답했다. 이내 복수를 위해 최태준의 커피에 약을 타던 중 자신이 입덧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자신이 오태양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윤시월은 더 큰 복수를 다짐했다. 이어 그는 최광일에게 전화해 "할 말이 있다"며 그를 불렀다.

최광일을 부른 윤시월은 앞서 그에게 "이탈리아 출장 같이 가자. 가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지 누가 아냐"고 제안받았었다. 그동안 복수에 눈이 멀어 최광일과 채태준을 죽이려고만 했던 윤시월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윤시월은 최광일에게 "함께 출장 가자"며 그에게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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