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에 의해 죽은 줄 알았던 임호, 살아 있었다 [종합] |
| 2019. 06.07(금)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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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왕님 보우하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임호의 생사가 확인됐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의 97회에서는 심청이(이소연)가 라이언(민찬기)에게 친아버지 조지환(임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가운데 서필두(박정학)는 조지환이 몰래 병동을 탈출한 사실을 알게 됐다. 앞서 심청이는 마영인의 용서를 받고 회사로 돌아왔다. 마풍도(재희)는 "좋은 소식이 있다. 인사이동이 이미 완료돼 고려 프로젝트에 바로 합류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려 프로젝트 담당자로서 인터뷰도 잡혀있다. 아버지 조지환을 언급하면 찾는데 도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심청이는 희망을 가진채 일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라이언(민찬기)이 좋지 않은 소식을 들고 심청이를 찾아왔다. 그는 "조지환의 마지막 행방이 있던 병원에 문의해 본 결과 조지환이 사망했다. 무연고자라 화장으로 장례를 대체했다고 들었다"며 조지환의 유품인 시계를 심청이에게 보여줬다. 심청이는 시계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친아버지의 죽음을 믿을 수 없던 심청이는 "이대로 못 있겠다. 내가 본 것도 아니지 않냐"며 벌떡 일어났다. 그는 "주소를 알려달라. 내가 직접 가보겠다"고 소리쳤다. 이에 라이언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물어봤다. 확인해 본 정보다"라고 답하자 심청이는 눈물을 흘리며 마풍도의 품에 안겼다.
하지만 조지환은 살아있었다. 심청이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있던 서필두 앞에 비서가 찾아와 "조지환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전한 것. 이를 들은 서필두는 화를 내며 "무슨 소리냐. 정신 나간 사람이 어떻게 도망치냐"고 소리쳤다. 이에 비서는 "상태가 호전된 것 같다. 약 복용도 교묘히 피한 듯하다"고 말했다. 분노한 서필두는 비서의 뺨을 치며 "그런 것도 확인하지 못했냐. 언제 사라졌냐"고 호통쳤다. 비서는 "새로 옮겨간 병원에서 작은 불이 났다. 혼란한 틈에 몰래 빠져나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서필두는 "거동도 가능했다는 말이냐. 당장 찾아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는 심청이가 심학규(안내상)에게 화를 내며 "조지환이 죽었다. 빨리 진실을 말했으면 찾을 수 있었을 텐데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백시준(김형민)에게는 "우린 서필두라는 공통의 적이 있다"며 협업을 요청한 가운데 서필두를 상대로 한 싸움이 어떻게 진전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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