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 "임호, 평생 찾을 수 없게 하겠다" |
| 2019. 06.07(금)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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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왕님 보우하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박정학이 검은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의 97회에서는 심청이(이소연)가 회사로 돌아온 가운데 서필두(박정학)의 계획이 점차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이날 마풍도는 "사무실에 가면 놀랄 거다. 인사이동 지시가 있었다"며 "고려 프로젝트를 바로 진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일이 하나 더 있다. 고려 프로젝트 담당자로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볼 수 있을 거다"라고 희망 섞인 말을 건넸다. 이후 마풍도와 심청이는 복도에서 서필두와 마주쳤다. 이에 서필두는 "마영인 회장이 노망이 난 것 같다. 아무리 인재가 없어도 그렇지 고물을 주어오냐"고 비꼬았다. 마풍도와 심청이는 "사필귀정이다. 곧 모든 업보를 돌려받게 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두 사람이 서필두의 눈 앞에서 사라지자 비서는 "곧 고려 프로젝트 인터뷰가 있다. 거기서 조지환을 언급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에 서필두는 "아직도 조지환(임호)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는 모양이다. 애타게 찾는 만큼 아예 찾을 수 없게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한 건 어떻게 됐냐"는 물음에 비서가 "모두 준비됐다"고 말하자 서필두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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