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명불허전 금요일의 남자 #300엑스투 #강식당2 #부라더시스터
2019. 06.07(금) 15:30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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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코미디언 강호동이 금요일의 남자에 등극했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300엑스투'에 출연하고 있는 강호동은 '신서유기 외전-강식당2'(이하 '강식당2')와 TV조선 새 예능 '부라더시스터'에서도 MC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강호동은 '300엑스투'의 MC를 맡아 매주 금요일 뮤지션과 300명의 팬들이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을 전해주고 있다. 강호동이 가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력과 팬들의 '떼창'이 만나 매 회 강렬한 무대가 펼쳐지는 것. 여기서 강호동은 뮤지션과 팬들을 이어주는 오작교의 역할을 하며 현장의 열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또한 강호동은 새 프로그램 '강식당2'와 '부라더시스터'를 동시에 론칭하며 일명 '불금 최강자'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강식당2'로 화려한 귀환을 알린 강호동은 이번 시즌 멤버들과 함께 경주에서 영업을 시작했으며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분식을 테마로 잡게 됐다. 특히 그는 진실함을 모토로 면부터 육수까지 직접 만드는 가락국수를 맡아 메인 셰프이자 강사장으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강호동은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이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코미디언 이수근을 비롯한 멤버들과 "존중과 배려"를 외치면서도 티격태격 하는 모습은 유쾌함을 자아냈으며 방송 말미에는 코피를 흘리는 강호동의 모습이 공개돼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같은 날 방송되는 '부라더시스터'를 통해 강호동은 또 다른 분위기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강호동의 TV조선 입성작인 '부라더시스터'는 극사실주의 패밀리쇼로 스타들의 형제 자매가 출연하는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은 배우 장서희와 함께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꾸밈 없는 형제, 자매, 남매의 일상을 전해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강호동은 진행자로서 다수의 패널을 한 데 아우르며 적재적소에 리액션을 더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매주 금요일 독보적인 유쾌함을 자랑하는 강호동의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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