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천명훈♥김시안, LTE급 소개팅 성공? "눈빛이 진지해" [TV온에어]
2019. 06.07(금) 06:30
연애의 맛2 천명훈 김시안
연애의 맛2 천명훈 김시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2'에서 천명훈이 김시안에 첫눈에 반했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천명훈과 김시안의 소개팅이 그려졌다.

이날 천명훈은 소개팅을 앞두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천명훈의 모친은 "요즘 여자들은 남자 돈 없는 거 싫어한다더라"면서 걱정했다.

이후 천명훈은 모친에게 "만약 소개팅 상대가 내 이상형이고, 엄마 마음에도 든다면 결혼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천명훈의 모친은 "그건 나도 모르겠다"고 했다.

다음 날 천명훈은 모친의 응원을 받으며 소개팅을 위해 집을 나섰다. 천명훈의 모친은 "딱지 맞으면 집에 오지 말아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순탄할 것 같았던 천명훈의 소개팅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천명훈이 소개팅 전 행사를 진행하던 중 핸드폰을 고장낸 것. 이에 천명훈은 연락처를 받아야 한다면서 소개팅 전 휴대폰을 교체했다.

그 시각 천명훈의 소개팅 상대인 김시안은 하염없이 천명훈을 기다렸다. 그늘 없는 땡볕 아래에서 김시안은 천명훈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다.

약속한 시간에서 30분이 지나서야 천명훈이 도착했다. 천명훈은 김시안을 만나자마자 지각한 것에 대한 민망함에 "반갑다"고 말하며 상황을 모면하려했다. 이에 김시안은 "왜 늦었냐"고 원망했다.

이에 천명훈은 크게 당황하며 일련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시안은 "저 여기사 한 시간 기다렸다"고 농담을 건넸다. 천명훈은 그런 김시안에게 "너무 미안하다. 제가 원래 늦는 사람이 아닌데"라고 말하며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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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소개팅 전, 천명훈은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김시안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후 제작진은 천명훈에게 김시안에 대해 물었다. 천명훈은 김시안에 대해 "90% 이상 제 이상형이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잠깐 만났는데 (김시안에) 빠진 거냐"고 물었고, 천명훈은 고개를 끄덕였다.

제작진은 "벌써? 눈빛이 진지하다"고 했다. 천명훈은 김시안에 대한 호감을 계속해서 보였다. 급기야 천명훈은 "원래 나는 한 번 만나서 느낌 오면 사귀자고 한다"고 말하며 김시안을 향한 적극적인 대시를 예고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시안을 향한 천명훈의 '직진'이 공개됐다. 천명훈은 연신 김시안에게 반한 눈빛을 보여 출연진의 환호를 자아냈다. 천명훈은 김시안에게 "이럴 때는 포옹하는 거다"라며 첫 만남에 스킨십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천명훈이 김시안을 모친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돼 출연진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첫 만남부터 호감을 드러내마 김시안을 향한 직진을 예고한 천명훈. 천명훈 김시안 커플이 소개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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