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에 직진 고백 "같이 있음 좋아" |
| 2019. 06.06(목)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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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2 고주원 김보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2'에서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오해를 풀었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고주원 김보미의 연애기가 그려졌다. 앞서 고주원 김보미는 시즌 1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만났지만, 오해와 갈등으로 위기를 맞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연애의 맛2' 시청자들은 고주원 김보미 커플을 향한 우려와 응원을 동시에 보냈다. 이 가운데 이날 '연애의 맛2'에서는 김보미가 고주원을 만나기 위해 서울에 남아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주원은 김보미가 자신을 기다린다는 연락에 매니저도 퇴근시킨 후 한달음에 달려갔다. 고주원은 "일단 추우니까 차에 가자"고 했다. 그러면서 고주원은 "어떻게 안 갈 생각을 했느냐"고 김보미를 걱정했다. 이후 김보미는 "오빠랑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앞서 김보미와 고주원은 서울에서 만나 다툰 뒤 오해를 풀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주원은 "우리 사이가 편해진 것 같았는데 예전처럼 어색해진 것 같으냐"고 했다. 김보미는 "어색해진 것은 아닌데 주변에선 오빠랑 연락 중이면 따로 만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촬영 때문에 나를 만나는 건 아닌가 싶었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김보미는 "오빠는 우리의 만남을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다"고 했다. 고주원은 "일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일이라 생각하면 못 한다"고 했다. 김보미는 "연락도 조금은 더딘 거 같다"고 했다. 이에 고주원은 "연락은 내가 더 많이 하는데?"라면서 "내 마음은 같이 있으면 좋다"고 조심스레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보미는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다"고 했다. 고주원은 "조금은 느리고 표현이 답답하더라도 좋아하는 감정은 못 숨긴다고 하지 않느냐. 믿고 기다려 주면 될 거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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