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칠링 여행, 야닉 "韓 고층빌딩, 네덜란드에서 볼 수 없는 높이"
2019. 06.06(목) 21:33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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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어서와' 야닉이 칠링 여행 중 한국 고층빌딩에 감탄했다.

6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야닉을 포함한 출연진이 칠링 여행을 떠났다.

야닉은 칠링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며 "칠러들은 같이 자연에서 이야기하고 쉬면서 여유롭게 보내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야닉은 "나쁜 일이 생겨도 괜찮다. 친구들은 긍정적이고 쿨하게 산다"고 덧붙였다.

야닉이 소개한 첫번째 친구는 미힐이었다. 지적 장애인을 돌보는 일을 하는 미힐은 장애인의 손발이 돼 살뜰히 돕는 사회복지사였다. 두 번째 친구는 레네였다. 아빠와 스낵바를 운영하는 레네는 한국 음식에 대한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야닉이 다음으로 소개한 사람은 야스퍼였다. 야스퍼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유난히 좋아했다.

이날 한국 공항에 도착한 레네는 렌터카 운전석에 앉았다. 하지만 그는 목적지를 제대로 입력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군분투 끝에 마침내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 위치한 숙소의 주소를 입력한 레네는 "이렇게 큰 차를 몰 줄 몰랐다. 탱크를 모는 기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야스퍼는 계속 이어지는 고층빌딩들을 보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한 눈에 빌딩을 볼 수가 없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야닉은 "네덜란드 수도인 암스테르담에 가더라도 이만큼 높은 고층 빌딩은 없다. 아파트라고 해도 한국의 빌라 높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강에 도착한 멤버들은 치킨을 산 뒤 잔디밭에 자리를 잡았다. 친구들은 치킨을 먹으면서 한강과 산 등 자연을 바라보며 "한국에 왔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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