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전혜진, 대통령 대선 앞두고 실검조작…임수정 분노
2019. 06.05(수) 22:17
검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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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전혜진이 대통령 대선 후보에 관련된 실시간 검색어도 조작한 가운데 이 사실을 안 임수정이 분노했다.

5일 밤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연출 정지현·극본 권도은) 1회에서는 송가경(전혜진)의 검색어 조작이 대통령 대선에도 영향을 끼친 가운데 화가 난 배타미(임수정)가 송가경을 찾았다.

이날 배타미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관리하던 중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검색어가 조작된 것. 대통령 후보 토론 이후 상위 검색어에 위치해 있던 서명호 후보의 불륜 이야기가 갑자기 사라지자 배타미는 급히 회사를 찾았다. 유니콘 검색어 관리팀은 계속된 전화 요구로 북새통을 이뤘고 화가 난 배타미는 송가경의 사무실을 찾았다.

배타미는 송가경에게 "왜 갑자기 검색어가 삭제됐냐"고 추궁했다. 이에 송가경은 "명예 훼손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지만 배타미는 "대통령 대선후보가 일반인이냐. 개인적인 사유로 검색어를 조작하는 게 말이 되냐"고 소리쳤다. 이어 "명예훼손이던 해명이던 당사자들이 알아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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