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 조안 딸=김도혜 사실 깨닫고 오열 |
| 2019. 06.05(수)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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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왕님 보우하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조안의 딸이 김도혜임이 밝혀졌다. 5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의 95회에서는 여지나(조안)가 자신이 몰래 가진 딸이 정열매(김도혜)임을 방덕희(금보라)에게 들켰다. 앞서 방덕희는 여지나가 방에 구겨놓은 서류를 발견했다. 이는 바로 정열매가 백시준(김형민)의 자녀임을 증명하는 자료였다. 서류를 본 방덕희는 백시준과 자신의 딸 여지나가 정열매의 부모임을 깨닫게 됐다. 이어 여지나가 방으로 들어오자 방덕희는 "열매, 네 딸이냐"고 물었다. 이에 여지나는 "무슨 소리냐"고 반박했지만 구겨져 있는 서류를 보고 방덕희가 모든 사실을 알았다는 걸 깨달았다. 이어 여지나는 "내가 낳고 싶어서 낳았냐. 나도 어쩔 수 없었다"며 "그러게 이런 걸 왜 찾았냐"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방덕희는 "엄마한테는 말하지 어떡하려고 그랬냐"며 통곡했다. 그는 여지나를 품에 안으며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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