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 KBS '조선로코 녹두전' 출연 확정…광해 役 맡는다 [공식] |
| 2019. 06.05(수)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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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로코 녹두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정준호가 '조선로코-녹두전'에 합류한다. 정준호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인기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김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정준호는 극 중 조선 최고 권력욕을 가진 왕 광해 역을 맡았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지만 그보다 위태로운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자신에 대한 연민과 분노가 마음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광해 역을 맡는다. 최근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강준상 역을 맡아 대중에 큰 호평을 받은 정준호. 인물의 세밀한 감정을 그려내 극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그가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또 다른 열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돼,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를 통해 완벽한 사극 연기를 보여준 그이기에 이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그만의 어떤 광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TX라이언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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