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관계자 "잔나비 홍보대사 잠정 보류, 추이 지켜볼 것" |
| 2019. 06.04(화)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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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밴드그룹 잔나비 논란의 여파가 계속되는 중이다. 위촉 예정이었던 성남시 홍보대사는 잠정 중단된 상태다. 성남시 관계자는 4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잔나비를 홍보대사로 섭외한 뒤 관련 절차를 진행해 온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잔나비 유영현의 과거 학교폭력 논란과 최정훈의 부친 사업 논란이 제기된 이후 잔나비 홍보대사 위촉 건은 잠정 중단된 상태다. 또한 관계자는 "어제(3일) 잔나비 매니저가 '최근 일련의 논란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고 했다. 다만 앞서 이날 한 매체가 보도한 바와 같이 잔나비 매니저가 공식적인 사과를 위해 시청을 방문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용무로 시청에 방문했다가 관계자를 만나 이 같은 말을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관계자는 "멤버 유영현은 논란으로 인해 탈퇴한 상황이고, 최정훈의 경우 부친 논란에 대한 진위 여부가 밝혀진 것이 아직 없지 않나"라면서 "추이를 지켜볼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유영현은 팀 탈퇴 및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보컬 최정훈이 김학의 전 차관에게 3000만원 상당의 향응과 접대를 했다는 사업가 최씨의 아들로 지목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최정훈은 부친 사업과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지난 1일 SBS가 최정훈 아버지가 최정훈과는 반대되는 진술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페포니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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