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법남녀 시즌2' 노민우 미스터리 첫 등장, 정재영 조폭에 협박 |
| 2019. 06.03(월)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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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검법남녀2, 정재영 노민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검법남녀2'에서 노민우가 의문스러운 첫 등장을 했다. 3일 밤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연출 노도철, 이하 '검법남녀2')가 첫 방송됐다. '검법남녀2'는 미워할 수 없는 괴짜 천재 법의학자 백범(정재영)과 신참검사에서 한층 성장한 검사 은솔(정유미), 그리고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검사의 특별한 공조수사를 다룬 장르물이다. 시즌1에서 활약한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이 다시 뭉쳤으며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외상외과 전문의 장철 역에 노민우, 국과수 약독물 학과 연구원 샐리 역의 강승현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민우는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인천 시청 소속의 한 레슬링 선수를 이용해 마약을 밀수입한 조직 폭력배. 이들은 선수가 과거 수술을 받아 스캐너를 통과할 수 없음을 이용해 선수가 직접 마약을 먹고 출입국 관리사무소를 통과하게 했다. 이후 조직 폭력배들은 선수가 약을 토해내게 하려 했다. 하지만 이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선수와 함께 있던 막내 조직원 두 사람이 모두 사망한 채 발견됐다. 난감해진 조직 폭력배들은 배를 갈라 약을 꺼내기 위해 '닥터K'를 불렀고, 그가 도착했다. '닥터K'의 정체는 의사 장철이었다. 장철은 이들의 주문에 따라 전문적인 솜씨로 부검을 시작했지만, 경찰의 갑작스런 등장에 결국 모두가 도망쳐야 했다. 장철이 갈라 놓은 시신과 다른 한 구의 시신은 출장 부검을 의뢰한 인천시 때문에 백범의 손에 들어갔다. 백범 팀은 이 의문의 시신을 부검하려던 중 조직 폭력배의 습격을 받았고, 백범은 목숨을 위협 받는 상황에서 시신 부검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검법남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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