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 정유미-오만석 반대편 진술 "빡범 여전하네" |
| 2019. 06.03(월)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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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검법남녀2,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검법남녀2'에서 정재영이 정유미의 반대편에 서며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3일 밤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연출 노도철, 이하 '검법남녀2')가 첫 방송됐다. '검법남녀2'는 미워할 수 없는 괴짜 천재 법의학자 백범(정재영)과 신참검사에서 한층 성장한 검사 은솔(정유미), 그리고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검사의 특별한 공조수사를 다룬 장르물이다. 시즌1에서 활약한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이 다시 뭉쳤으며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외상외과 전문의 장철 역에 노민우, 국과수 약독물 학과 연구원 샐리 역의 강승현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사건을 맏은 은솔, 도지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솔은 사내 성희롱으로 상사와 갈등을 빚던 계약직 여직원이 술집 화장실에서 칼에 7차례 찔려 자상을 입고 뇌사 상태에 빠진 사건을 맡았다. 사건 당시 상사와 여직원 두 사람만 화장실에 있었고, 밀실에 CCTV도 없어 상사가 살인미수 용의자가 됐다. 상사는 "여직원이 스스로 자해를 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검사를 그만 둔 강현(박은석)이 이 사건의 변호사를 맡아 은솔과 법정에서 대립했다. 강현은 백범을 참고인으로 지목했고, 백범은 자상을 분석한 결과 자해의 소지도 있다고 소견을 밝혀 논란을 자아냈다. 백범은 은솔의 추궁에 "법의학에 100%는 없다"고 말했지만, 여론은 들끓었다. 동부지검 식구들 역시 "어우, 역시 저 빡범"이라며 분개했다. '빡범' 백범 선생의 귀환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검법남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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