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응급의학과 전문의→소방관 '안전 히어로' 등장
2019. 06.03(월) 15:28
문제적 남자
문제적 남자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문제적 남자'에 '안전 히어로'들이 출연한다.

3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일명 '안전 히어로'들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교도소에서 재소자 진료와 형집행정지를 담당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소방 관련 1급 자격증 그랜드슬램을 목전에 둔 119 구조대 소방관, 산업 현장에 출동해 사고의 원인을 밝히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출연진은 산업 현장과 가정 내 사고 1위인 추락 사고와 일반 산업 재해에 비해 사망률이 50배 이상 높은 질식 사고와 여름철 일어나는 각종 사고에 대한 대처법을 소개했다.

평소 순간 판단력을 필요로 하는 각종 현장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아온 '안전 히어로'들은 뇌풀기에서도 '문제적 남자'들을 위협하는 특급 뇌섹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날 녹화 전 대기실에서 진행된 '문제적 남자' 멤버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 몰래카메라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이 녹화 전 대기실에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갑자기 화재경보기가 울렸고, 이에 이장원은 곧바로 사이렌 소리에 반응하며 밖으로 나가 상황을 확인하는 등 위기 대처 능력 엘리트로 등극한 것.

또한 스튜디오에 마련된 위기상황 VR 체험을 체험한 전현무는 리얼한 VR에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문제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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