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 반전 입맛 공개 "인스턴트는 혁명"
2019. 06.03(월) 15:10
JTBC 예능프로그램 -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예능프로그램 - 냉장고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냉부해'에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냉장고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의사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냉장고 공개를 앞두고 건강한 식재료가 가득 차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공개된 냉장고에서는 각종 인스턴트 제품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에스더는 "아침에 일어나면 단무지에 라면 반 그릇을 먹는다"라고 밝히며 반전 입맛을 드러냈다. 홍혜걸 역시 "인스턴트 제품은 혁명"이라고 환호하며 반전 식습관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의사 부부답게 건강한 식재료를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홍혜걸은 "폐에 난 부스럼 치료를 위해 다양한 의학 저널을 읽었고, 덕분에 암세포와 염증 증식 억제에 탁월한 식재료를 찾아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를 위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이 끝나자 갱년기의 체온 변화 증상 때문에 맵지 않은 요리를 부탁했던 여예스더는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고추를 넣지 말라고 했지만 넣어서 마음에 든다"고 말하며 매운맛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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