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흙냄새 나는 자연 친화 '제주 현무암 돌담집'
2019. 06.03(월) 00:37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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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덕팀의 방송인 김광규, 노홍철, 솔비가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매물 1호를 소개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인, 김광규, 노홍철, 솔비가 제주도에서 두 청년이 살 집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의뢰인은 "제주도에서 2년을 살았다. 놀러 왔다가 너무 좋아서 정착하게 됐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방이 2개 이상 필요하다"며 요구 사항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에어컨과 가스보일러가 있으면 좋겠다"면서 "집과 직장의 통근거리가 30분 이내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이하게도 제주도는 집을 월세가 아닌 연세로 구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의뢰인은 "월세 90만 원 이하, 연세 1000만 원 이하"를 최종 요구 사항으로 밝혔다.

의뢰인의 집을 찾기 위해 덕팀의 노홍철, 김광규 솔비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방문했다. 처음 소개된 매물 1호 현무암 돌담집은 직장까지 차량으로 18분밖에 걸리지 않아 긍정적인 시작을 알렸다. 노홍철은 마당에 두 집이 있어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김광규는 "제주의 집은 밖거리(바깥채)와 안거리(안채)가 존재한다. 집주인이 안거리를 매물로 내놨다"며 설명했다.

집으로 들어온 덕팀은 운치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놀라워했다. 특히 의뢰인이 요구한 냉장고, 에어컨 등이 배치돼있었다. 공개된 방은 돌이 그대로 노출돼있는 벽과 자연친화적인 냄새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방이 하나밖에 없어 아쉬움을 샀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매물 1호의 가격은 보증금 300만 원, 연세 700만 원으로 의뢰인이 요구한 가격보다 낮게 측정돼 장점으로 지목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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