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웸블리, 영국 외신도 칭찬 일색 "눈부시게 만들었다" |
| 2019. 06.02(일) 22:42 |
| ||||
![]() |
| 방탄소년단 웸블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현지 외신의 극찬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각)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월드 스타디움 투어를 가진 가운데 영국 외신의 극찬이 쏟아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장한 6만여 명의 관중을 위해 노래 '아이돌(IDOL)', '페이크 러브(FAKE LOVE)',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팬(아미)들은 대형 LED 화면에 비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보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에 많은 영국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이 영국에 끼친 영향력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언론매체 스카이뉴스는 2일 "K-POP 스타가 역사를 만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매체 측은 "방탄소년단의 인기비결 중 하나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말하는 듯한 가사는 많은 청소년에게 열정뿐만 아니라 존경심까지 일으킨다"고 전했다. 또한 영국 언론매체 메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웸블리 스타디움을 눈부시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24곡을 모두 선보일 동안 지치지 않았다. 끝까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BBC는 콘서트에 대해 "흥분되는 공연이었다. 각자의 멤버들이 모두 빛이 났다"라며 리뷰를 작성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에 올랐다"는 점을 빼놓지 않았다. 매체 측은 "6만여 명이 넘는 팬들이 모두 소리를 지르며 그들의 열정에 화답했다"고 밝혔다. 이날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유럽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7월에는 일본 오사카, 시즈오카에서의 스타디움 투어가 예정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