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달 연대기' 정석용, 송중기에게 "살려면 말을 타라" 임무 부여 |
| 2019. 06.02(일)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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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달 연대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아스달 연대기'에서 송중기가 말을 타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2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연출 김원석) 2회에서는 은섬(송중기)이 꿈을 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새로운 위기를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섬(송중기)은 엄마를 외치며 깨어났다. 꿈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부족이기 때문에 부족민들은 "꿈을 만난 게 맞느냐"고 추궁했다. 은섬이 수긍하자 그는 판가름의 장소로 끌려갔다. 부족민들은 "탄야(김지원)는 만나지 못하는 꿈을 은섬이 만나는 게 이상하다. 은섬이 탄야의 꿈을 훔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은섬은 "꿈에 대해서 모르지 않느냐. 꿈은 훔치는 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꿈은 밤에 누워서 자는 동안 나 자신도 모르게 이뤄지는 것. 마을에 오기도 전에 꿈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족민들은 은섬이 '정령의 춤'을 추는 것에 대해 "꿈을 훔치기 위해 춤을 추는 것이다. 이 춤은 씨족인 탄야만 춰야 한다"고 주장을 이어갔다. 이에 은섬이 "한 번 보고 춰본 것"이라고 하자 부족민은 "어떻게 한 번만 보고 춤을 따라 하냐"며 반박했다. 비난이 계속되자 탄야는 "나를 가르쳐주려고 은섬이 배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은섬의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달새(신주환)가 들어와 "은섬은 도둑이 맞다. 말을 혼자 독차 지려 했다"고 소리쳐 논란이 가증됐다. 은섬은 죽은 말을 보며 "타려고 시도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부족민들은 "태워서 혼자 먹으려고 하는 거냐. 우리가 어떻게 말을 타냐"고 반박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씨족장 열손(정석용)은 "달이 꽉 찰 때까지 말을 타는 것에 성공해서 이를 증명해내라"는 임무를 은섬에게 부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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