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나비 최정훈, 父와 어긋난 진술…진실은 누구? (8시 뉴스) |
| 2019. 06.02(일)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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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 최정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밴드그룹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과 그의 아버지가 서로 다른 주장을 진술했다. 지난 1일 저녁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그룹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의 아버지와 관련된 의혹을 추가 보도했다. 앞서 최정훈의 아버지 최모 씨는 김학의 전 법무추 차관에게 3천만 원이 넘는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추가적으로 지난해 2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개발사업권을 A사로부터 30억 원에 구매한 뒤 계약금 3억 원을 챙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최모 씨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권을 넘기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됐다. 당시 최모 씨는 A사에게 "주주들의 반대로 인해 계약을 진행할 수 없다"라고 해명했으며 지난해 12월 검찰도 최모 씨의 진술을 인정해 불기소 처분했다. 불기소 결정서에 따르면 최모 씨는 검찰 조사에서 "두 아들이 사업권을 넘기는 걸 반대했다. 아내가 두 아들을 설득했지만 주주총회를 결의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앞서 최정훈은 "아버지에게 명의만 빌려줬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아는게 없다고 부인했기 때문에 최모 씨와 최정훈의 진술 내용이 서로 엇갈리게 됐다. 현재 최모 씨 회사의 1대 주주는 잔나비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첫째 아들이며 2대 주주는 최정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잔나비 최정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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