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서진, 일본 아오모리 도자기 스승에 '한일 역사' 일깨웠다 [종합]
2019. 06.02(일) 19:31
집사부일체 이서진 일본 아오모리
집사부일체 이서진 일본 아오모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집사부일체' 이서진이 일본 아오모리의 도자기 스승을 7면 만에 재회했다.

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이서진의 일본 아오모리 도자기 스승을 함께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년 만에 스승을 만난 이서진은 특유의 보조개를 만개시켰다. 이서진이 왔다는 소식에 스승 역시 반갑게 달려왔다.

스승은 도예 경력 46년의 마츠미야 씨. 그는 뉴욕 에버슨 미술관 출품작 영구 보존에 빛나는 장인.

스승은 이서진에 대해 "최고의 제자다"고 밝혔다. 이어 2층 모퉁이에 마련된 이서진의 작품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우리 형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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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2년 열린 이서진의 첫 도예전 '아오모리의 꿈'인 것. 스승은 그때의 작품을 간직하며 이서진이 올 언젠가를 기다렸던 것.

스승은 이서진에 대해 "연예인 관두고 도자기 빚어도 잘했을 것"이라며 연거푸 그의 실력을 높이 샀다. 그러면서 "부지런하고 집중을 잘했다"며 거듭 칭찬을 쏟아냈다.

또한 스승은 "한국의 역사를 잘 몰랐는데, '이산'을 통해서 잘 알게 됐다. 서진 덕분에 조선과 일본 역사 관계에 대해 잘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의 도자기 문화는 전부 한국에서 전수받은 것"이라고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멤버들은 이서진의 지휘 하에 도자기 빚기에 나서는 등 도자기에 매력에 흠뻑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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