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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들' 육중완X이브, 할머니와 훈훈함 가득 오일장 나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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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가시나들'에서 그룹 육중완밴드 멤버 육중완과 이달의소녀 멤버 이브가 이남순 할머니와 장보기에 나섰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가시나들'에서는 배우 문소리, 그룹 육중완밴드 멤버 육중완,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 이달의 소녀 멤버 이브, 우주소녀 멤버 수빈, 가수 우기, 방송인 장동윤이 출연한 가운데 인생이 궁금한 할머니들과의 동고동락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육중완과 이브는 이남순 할머니와 잡채를 준비하기 위해 오일장 장보기에 나섰다. 특히 이남순 할머니는 이브를 '이불이'라는 애칭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할머니는 "이불이가 좋아하는 요리를 해주겠다"면서 진미채를 장바구니에 넣었다. 하지만 열정적인 그의 태도와는 달리 "지갑을 안 가져왔다"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결국 육중완이 지갑을 열어 이브를 위한 진미채를 구입했다.
시장을 둘러보던 세 사람은 딸기 앞에 멈춰 섰다. 입맛을 다시는 할머니를 본 이브는 "딸기 좋아하냐"고 물었고 할머니가 대답을 머뭇거리자 "내가 선물해주겠다"며 딸기를 구입했다. 이를 뿌듯하게 본 육중완은 "옷 좀 사드릴까"라고 물었다. 이에 할머니는 "옷 많다. 괜찮다"고 하면서도 옷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육중완의 계속된 요구에 할머니는 바지를 가리키며 "이거 달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가시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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