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열무 국수X비빔국수X콩국수, 여름 타파 3대장
2019. 05.31(금) 18:27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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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열무 국수, 비빔국수, 콩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31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노포의 손맛' 코너에서는 열무 국수, 비빔국수, 콩국수 맛집이 전파를 탔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맛집 앞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손님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님은 "입안에서 얼얼하고 시원하다. 느끼하지 않다"며 기대감을 모았다. 기대 속에 등장한 메뉴는 열무국수였다. 손님은 "시원한 계곡에서 먹는 느낌이다. 자연적으로 맛을 내는 것 같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사장은 "사장이라 하긴 뭐하고 20년 동안 주방에서 일하는 머슴이라고 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고춧가루를 면포에 넣고 열무가 담긴 통 안에서 주무르기 시작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사장은 "고춧가루의 텁텁함을 없애고 깔끔한 색을 낼 수 있다"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사장은 "열무국수에 들어가는 면을 여름에는 3분 30초, 겨울에는 3분 50초를 삶는다. 날씨가 더우면 건조해서 면이 빨리 익는다"며 쫄깃한 면의 비결을 공개했다.

두 번째로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비빔국수였다. 손님 "새콤달콤하고 다른 곳과 다른 점이 있는 것 같다. 기다림을 감수할 수 있는 맛"이라고 소개했다. 사장은 "채소와 과일 넣고 졸인 육수에 사골국물을 넣어 완성시킨다"며 비법을 밝혔다.

마지막 메뉴는 콩국수였다. 손님은 "고소하고 맛있다. 직접 면을 삶아줘서 더 쫄깃한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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