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들, 설렘 가득 첫 유학 과제 '트와이스부터 있지까지' (유학소녀) [TV온에어] |
| 2019. 05.31(금) 0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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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소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유학소녀' 소녀들이 첫 유학 과제 수행을 위해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 30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유학소녀'에서는 개성 가득한 10개국 소녀들의 유학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유학 과제를 받고 기대 반 설렘 반으로 하루를 보내는 소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녀들의 첫 유학 과제는 각자 팀을 나눠 안무 영상을 촬영하는 것이었다. 먼저 소녀들은 노래 선곡에 나섰다. 귀여운 콘셉트의 큐트 팀은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가 특징인, 그룹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를 골랐다. 루나와 리수는 곡 선정 후 바로 안무 창작을 시도했다. 두 사람은 빠른 속도로 안무를 만들어냈다. 이 모습을 본 올린은 "내가 잘 가르쳤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루나와 리수의 노력 끝에 큐트 팀은 비교적 순조롭게 연습을 진행했지만, 걸크러시 팀에는 먹구름이 끼여 있었다. 마리아가 안무를 배우는 동안 디시는 걸크러시 팀의 안무 창작을 맡게 됐다. 디시는 고심해서 짠 안무를 소녀들에게 선보이기 시작했다. 디시는 있지의 기존 안무와는 다르게 일렬로 서서 춤추기를 시작하는 동선을 구성해왔다. 하지만 큐트 팀 소녀들은 연습이 좀처럼 진도를 나가지 못하자 점차 지친 기색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안무를 창작한 디시는 박자에 맞춰 숫자를 세는 소녀들에게 "한 명만 카운트를 해 달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간 한국 아이돌 노래 안무를 연습해왔고, 항상 완벽한 커버를 추구했던 디시는 "어려운 과제여서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불안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곧이어 '유학소녀'의 댄스 선생님이 등장했다. 선생님의 등장에 걸크러시 팀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마리아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디시는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댄스 선생님은 큐트 팀과 걸크러시 팀 소녀들의 실력을 확인하고자 자리에 앉았다. 소녀들은 떨림 속에서 각자 연습한 춤을 뽐내기 시작했다. 걸크러시 팀은 댄스 선생님이 예상했던 진도보다 훨씬 느린 양을 소화했고, 이에 선생님은 "시간 안에 완성을 하기 위해서는 속도를 높여야 할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큐트 팀의 무대를 본 댄스 선생님은 "안무 숙지가 잘 안 돼 있고, 엉망인 것 같다. 처음으로 하는 과제이면서 팀으로 수행하다 보니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며 "각 팀의 리더를 정해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댄스 선생님의 진심 어린 조언을 받은 소녀들의 눈빛은 빛났다. 또한 소녀들은 "스파르타 식으로 (춤을) 배우고 싶냐"는 선생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포기하지 않는 소녀들의 성장에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유학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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