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투4' 최민수♥강주은·안창환♥장희정 부부 '입담 폭발' [종합] |
| 2019. 05.31(금) 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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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4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해피투게더' 최민수, 강주은과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고백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최민수 강주은,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수와 강주은, 안창환 장희정 부부는 달달한 러브스토리부터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폭넓게 털어놨다. 최민수는 강주은과 운명적으로 만난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민수는 "강주은을 보자마자 송창식의 '사랑이야'라는 노래가 떠올랐다"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눈이 마주쳤는데 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는 최민수는 첫눈에 반한 강주은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밝혔다. 연출자 피디를 찾아가 당시 눈이 마주쳤던 강주은을 수소문 했기 때문. 최민수는 "참가자들 이력서 사진을 보면서 강주은을 찾았다. 미스코리아 분장을 하고 있어서 느낌으로만 보고 찾아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사람만 사진이 없었는데 그게 강주은이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창환과 장희정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안창환은 장희정과의 첫 만남을 상기하며 "처음에는 선배이자 배우로 멋있어보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보면 볼수록 귀여운 부분이 많이 보였다. 실 없게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호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장희정은 안창환에게 먼저 호감을 표시했다고 고백했다. 장희정은 "나도 모르게 안창환을 핸드폰을 찍고 있는 게 보였다. 그때 내 마음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장희정은 "안창환이 나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았다. 그때 회식에 같이 간 분이 '너네 서로 좋아하는 데 왜 안 사귀느냐'고 물었다. 그 분 서로 덕분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그때 안창환이 장희정의 손을 잡아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부부들의 관심사인 비상금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최민수는 강주은에게 용돈을 받는다며 "40만 원을 받는데 몰래 10만 원을 모아서 비상금으로 저축하기도 한다"고 밝혀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어 안창환이 가계관리를 책임지는 통에 장희정 역시 비상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장희정은 비상금을 사용해 멀티 비타민, 관절에 좋은 영양제, 콜라겐도 먹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MC들은 안창환에게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안창환은 "알고 있는 것보다 많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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