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버거집, 태만한 태도논란 [TV온에어]
2019. 05.30(목) 06:15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다코야키 버거집 문어 해물 라면집 돈가스집 정인선 김성주 만두집 양식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다코야키 버거집 문어 해물 라면집 돈가스집 정인선 김성주 만두집 양식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이 버거집 사장의 태만함에 분노한 가운데, 그가 변명으로 일관하는 태도를 보였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여수 꿈뜨락몰 만두집으로 업종 변경한 다코야키집, 버거집, 문어집(해물 라면집), 꼬치집, 돈가스집, 양식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버거집 정창호는 고민을 거듭할 뿐, 장사 준비를 사실상 별반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백종원은 이 같은 버거집, 다코야키집, 문어집 등의 부진함과 이상한 태도에 분노해 자리를 떠버렸다. 양식집 주인은 백종원의 눈치를 보는 동시에 버거집을 걱정하며 조심스러운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에 버거집 정창호는 “사실 제가 2주 동안 논 거다.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틀렸다고 하니까.. 인정을 바로 하긴 했는데.. 내가 실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지금 제가 햄버거 가격을 알아보고 있었다”라며 미진한 태도를 보였다.

시청자들 역시 버거집 사장의 다소 뜨뜻미지근한 태도에 불만과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심지어 첫 장사가 시작되자 버거집 사장은 재료 소진을 핑계로 장사를 제멋대로 중단했다. 이에 백종원은 마음대로 상황을 일단락시킨 버거집 사장에게 분노를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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