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여진구, 방민아에 연인 선언 "오늘부터 1일"
2019. 05.29(수) 21:31
절대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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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절대그이' 여진구가 방민아에게 연인선언을 한다.

29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연출 정정화)에서는 제로나인(여진구)이 엄다다(방민아)로부터 "종료하지마"라는 말을 듣고는 고마움을 표시한다. 이후 그는 엄다다를 향해 "여자친구는 내가 주는 사랑을 그냥 받기만 하면 돼. 난 그러기 위해 태어난 연인용 로봇이니까"라고 말한 뒤 본격적인 애정공세를 시작했다.

놀이동산에서 열기구를 하트모양으로 띄우던 그는 곧바로 그녀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운다. 심지어 손가락으로 하트모양을 만들고는 윙크와 함께 "오늘부터 1일"이라며 연인관계를 선언한 것.

그러다 어느새 망토를 두른 그는 마왕준(홍종현)을 느닷없이 와락 끌어안는 바람에 그 자리에 모여있던 관람객들을 놀라게 만든다. 이에 다다역시 화들짝 놀라고는 왕준을 향해 "뭔가 오해했나 본데, 나 여기서 이 사람 기다린거야"라며 제로나인의 팔짱을 끼고는 자리를 뜬다. 그리고는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이라는 제로나인의 말에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라는 대답을 하며 미소짓는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분에서 제로나인은 한 여인과 함께 "짜증날땐 짜장면" "우울할땐울면" "복잡할 땐 복음밥" "탕탕탕탕 탕수육"이라는 말센스를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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