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강태성♥정아라 "첫 만남부터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2019. 05.28(화) 22:05
본격연예 한밤
본격연예 한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배우 강태성, 김석훈의 6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MC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 아래 배우 강태성, 정아라와 김석훈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97년 그룹 우노 출신인 강태성은 해맑은 캐릭터부터 진지한 역할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는 명품 배우다. 또한 머슬마니아에 출연하며 몸짱으로서의 매력도 선보였다. 이런 강태성이 6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강태성은 "최근 결혼 준비를 하느라 바쁘다.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태성의 예비 신부는 드라마 '싸인', '별별 며느리'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한 배우 정아라였다. 강태성은 "4살 차이의 정아라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1년 6개월 동안 연애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결혼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정아라가 아프면 슬프고 마음이 아플 것 같았다는 마음에 결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태성은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 최대한 빨리 정식으로 고백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 아무리 잘해준다고 얘기해도 부족할 것 같다. 많이 사랑하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뒤이어 김석훈도 47세의 늦은 나이에 6월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석훈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의 이동훈 대표는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예비 신부는 직장인이며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회에서 만난 걸로 알고 있다. 이에 결혼식도 처음 인연을 시작한 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본격연예 한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본격연예 한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