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좋다' 김봉곤 딸 김자한, 미스춘향 선발대회 본선 진출 |
| 2019. 05.28(화)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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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사람이 좋다, 훈장 김봉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훈장 김봉곤의 인생사가 소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김봉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봉곤 훈장은 막내딸과 함께 남원으로 향했다. 큰딸 김자한 양이 미스 춘향 선발 대회 본선에 진출한 것이다. 김자한 양은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배운 판소리를 특기로 내세워 당당히 본선에 진출했다. 단아한 미모와 우아한 한복 맵시가 어우러져 매력을 발산했다. 김자한 양은 500명의 참가자 중 24명에 들어 본선에 진출했고, 이날 최종 선발 인원을 발표하기 직전 12위까지 들어 아버지 김봉곤의 기대를 더했다. 하지만 김자한 양은 끝내 수상 커트라인인 7위 안에 들지 못했다. 김봉곤은 딸을 위로하며 "다 좋은 일이 있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집을 떠나 합숙 생활까지 하며 최선을 다했던 김자한 양은 "수상 소감으로 사랑한다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싶었다"며 결국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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